59세 배종옥, 방부제 미모 위한 극한 노력 공개’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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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배종옥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3월 20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 배우 배종옥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불리는 배우 배종옥이 사부로 출연한다.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때와 달라지지 않은 극강의 방부제 미모를 선보여 등장부터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부제 미모의 비결은 바로 단점을 꾸준히 극복해내는 노력이라고.

배종옥은 트러블 피부에서 백옥 피부로 탈바꿈하게 한 레몬 꿀팩 만들기부터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 명상법까지, 그녀만의 명품 관리 비법을 대방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사상 최초로 멤버들의 ‘건강 MBTI’가 공개된다. 14년간 본인 체질에 맞게 음식을 조절해 먹었다는 배종옥은 음식만으로 멤버들의 체질을 파악할 수 있다고 자부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배종옥은 다양한 뷔페식 음식들을 준비, 멤버들이 그릇에 담아온 음식만으로 체질을 꿰뚫어 보는 진단을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배종옥이 진단한 멤버들의 건강 MBTI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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