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견미리, 허영만도 눈을 못 떼는 미모 “비결은..”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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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배우 견미리의 변함 없는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유비, 이다인의 어머니이기도 한 견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충북 보은으로 맛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견미리의 미모에 새삼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건 정말 중요한 질문이다. 견미리도 연식이 있는데 어떻게 피부가 그러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견미리는 “내가 21살에 방송국 일을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분장을 빨리 지웠다. 클렌징 크림도 듬뿍 썼다. 그렇게 굉장히 깨끗한 세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말 꿀팁도 있다. 사모님이 쓰는 영양크림을 매일 바르고 자면 된다. 얼굴이 이렇게 좋을 수가라고 생각하게 될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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