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이재용 회장에 계란 투척한 이유는…”[직격인터뷰]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2. 12. 1. 14:21 수정 2022. 12. 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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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가 재판에 출석하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다.

이매리는 과거 제기한 문제와 관련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답변을 요구했으나 받지 못해 계란을 던졌다고 말했다.

이날 이매리는 계란 투척 이유에 대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2019년 제기됐던 문제와 관련해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엄벌 탄원서도 5장을 제출했다. 어머니가 신경안정제까지 드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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