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비겁하고 더러워” 현아와 결별 관련 허위사실에 ‘고소’ [전문]

윤성열 기자 입력 2022. 12. 1. 16:08 수정 2022. 12. 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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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전 여자친구 현아와 결별을 둘러싼 루머가 퍼지자 강경 대응에 나섰다.

던은 1일 “길게 말 안 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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