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마스크 대신 모자를 벗겠다’ 철저한 자기 관리 [한혁승의 포톡]

입력 2022. 11. 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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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패티김 편 녹화가 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패티김은 청바지에 레퍼드 무늬 스카프와 페도라를 쓰고 코트를 걸친 80대 중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멋진 패션으로 참석했다.

이에 패티김은 목소리 관리를 위해 마스크는 벗을 수 없다면서 쓰고 있던 페도라를 벗고 눈부신 백발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패티김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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