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의사♥’ 홍수현, 42세에 이런 패션 소화하다니…시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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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현이 독특한 패션을 소화했다.

홍수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올리뷰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현은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이 넓은 독특한 셔링 상의와 데님을 매치해 눈에 띈다.

박정아는 "홍요정!!!!!!!"이라며 호응했다. 박기량은 "솜사탕 같던 언니"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홍수현은 43세다. 지난해 5월 의료계에 종사 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홍수현은 라이프타임 '전지적 소비자 시점 올리뷰쇼'에 출연 중이다. 뷰티템을 구매하기 전 리뷰 서치가 필수인 세상에서 알고 싶고, 궁금한 아이템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하는 뷰티 리뷰 프로그램이다.

박정아, 홍수현, 박기량, 나태주가 호흡하고 있다.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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