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슴줄 한 채로 버려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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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인천의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 ‘사랑터’에서 보호 중인 ‘달봉’

환하게 웃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강아지 ‘달봉’이는 올해 6월 구조됐다. 발견 당시 가슴에 주황색 가슴줄을 한 채 아파트 주변을 서성여 금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결국 아무도 찾지 않았다. 혼자가 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만 보면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달봉이. 달봉이가 또 다시 길을 잃지 않도록 평생 함께 할 가족을 찾는다.

출처: 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달봉’ 입양 문의 : 온라인 사전심사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Drophjux3iC7vFaC8

◇’가족의 발견’ 코너는 52년 역사 글로벌 펫푸드기업 로얄캐닌(Royal Canin)이 응원합니다. 로얄캐닌은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강아지, 고양이)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 등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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