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빽가 “중학교 점심시간마다 母X동생과 교실서 도시락 먹어” (컬투쇼)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11. 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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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빽가가 학창시절 점심 시간마다 엄마와 함께 밥을 먹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점심 때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고 빽가는 “엄마가 학교에 도시락을 가져왔다. 닭볶음탕 같은 걸 하셔서 점심 시간에 가져오셨다. 그런데 전 그게 싫었다”고 답했다.
빽가는 “동생은 중학교 1학년, 저는 3학년이었는데 제 교실에 와서 엄마랑 밥을 먹었다”며 “좀 지나고 나서는 엄마한테 부탁해서 운동장 등나무 아래서 먹고 그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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