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요리 시키고 이승기는 삼각김밥, 후크의 부당대우 [종합]

박설이 입력 2022. 12. 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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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았던 상처가 터지자 권진영 대표의 이승기를 향한 과거 행태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과거 ‘논스톱5’ 출연 당시 이승기 본인,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 3인에 대한 식비 등 진행비로 일주일에 겨우 15만 원을을 받았다.

이승기 진행비를 아끼려 부단히 노력한 권진영 대표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임원들과 8천만 원 한도의 회사 법인카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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