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엄마빠 미안해” 직접 전한 안타까운 소식…”보드 타다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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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장우영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보드 타다 골절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3일 경리는 “엄마 아빠 미안해. 보드 타다 골절. 거의 다 나았어. 걱정마요”라며 최근 부상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경리는 지인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경리는 “생일좌 공주 만들어주기 성공! 좋아하는 하늘색 왕관 세트 준비하고, 어설프지만 선물포장도 직접한 P라고”라며 MBTI 중 ‘P’ 지만 계획적으로 움직인 자신을 칭찬했다.

경리는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보드를 타다가 골절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리는 “엄마 아빠 미안해”라고 귀엽게 전해 미소를 유발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News’로 데뷔했다. 나인뮤지스 및 유닛 활동을 한 경리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언더커버’, ‘금혼령’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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