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그렇게 내려다보면 좋아할 줄 알았나‥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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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소희는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브이넥 탑에 팔 토시를 끼고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목에 볼드 하트 초크넥이 눈길을 끄는데. 이를 본 팬들은 “돌미(돌아버린 미모)”, “이게 사람 외모입니까 누님.. 사랑합니다 증말로”, “언니 나 그만 꼬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 크리처’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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