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재력 이 정도였나 “침낭 700만원”→新멤버 유선호 ‘깜짝’ (‘1박2일’)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2.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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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유선호가 활약한 가운데 멤버들이 침낭으로 유선호엑 장난치는 모습이 재미를 안겼다.

이어 유선호는 레몬 먹고 휘파람 불기, 스피드 암산왕, 물병 세우기 등 모두 성공, 반칙왕이 된 상대 팀 연정훈까지 따라잡았고  깃발을 탈환까지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문세윤과 함께 “우린 침낭 600만원, 750만원 주고 샀다”고 하자  유선호는 깜짝, 급기야 연정훈은 “형이 구해주고 500만원에 주겠다”며 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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