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콩트에 불쾌 “착한 눈+입꼬리 올려”[2022 SBS 연예대상]

김노을 기자 입력 2022. 12. 18. 0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 김지민이 콩트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시상석에 자리했고, 이 과정에서 김지민의 연인 김준호가 불쾌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이 “이 자리가 불쾌하다. (김준호가) 콩트를 진짜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불안감을 토로하자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착한 눈. 입꼬리 올려”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김지민이 시키는 대로 어색하게 미소를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