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전남편 최고기와 이혼, 지금에선 잘했다 생각”(뼈때리는도사들)

박수인 입력 2022. 12. 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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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12월 13일 공개된 SBS 모비딕 웹예능 ‘뼈 때리는 도사들’에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던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등장했다.

이날 유깻잎은 “(딸) 솔잎이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이 돈이 잘 벌릴지 고민”이라며 “딸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조금 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기도 하고 많은 것들을 해주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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