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차지가 될 거라고 믿었거든”…박지현, 순양 안주인 되나? (‘재벌집 막내아들’)

입력 2022. 12. 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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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승계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박지현의 변화가 시청자들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재벌집 막내아들’ 9-11화에서는 ‘순양의 안주인’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모현민(박지현)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와 같이, 박지현은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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