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분량 빠지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도 빠졌다는 건

이성민의 분량이 빠지자 시청률도 빠졌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의 상승세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렸다.

<재벌집 막내아들> 은 살해됐다가 회귀해 다시 순양가 막내 손자로 살게 된 진도준(송중기)의 치밀한 복수극을 그리고 있지만, 드라마의 힘은 진양철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에서 만들어졌다.

제목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고 주인공은 회귀에 다시 살게 되어 복수를 해나가는 진도준이 맞지만 이 드라마의 힘은 엄연히 진양철에서 나오는 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