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권진영 대표, 일상생활도 힘든 편마비…수상한 대리처방 아냐”[종합]

장진리 기자 입력 2022. 12. 8. 19:00 수정 2022. 12. 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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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권진영 대표의 약품 위법, 불법 대리처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8일 “권진영 대표는 2015년 발병한 뇌경색으로 인한 심한 편마비로 일상생활에서조차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거동이 매우 불편하다”라며 “의료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대리처방을 받을 수 있는 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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