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男가수, 얼마나 대마초에 빠졌으면…어린 자녀 두고 집에서 재배까지[종합]

김현록 기자 입력 2022. 12. 3.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인조 그룹 가수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다 재벌가 3세들과 함께 구속 기소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신준호 부장검사)는 3인조 그룹의 미국 국적 멤버 안 모(40)씨 등 총 9명을 대마초 소지 및 상습 투약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겼다.

안씨와 함께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 모씨는 지난 10월 대마를 유통하고 소지·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