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집사부일체’ 팀, 24일 이승기 없이 선회동…”이승기 마음고생 심한 듯…멤버들 걱정 커”

조은별 입력 2022. 11. 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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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모두 이승기를 걱정했다.”

‘집사부일체’ 초창기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이승기의 합류는 제작진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각계각층의 리더들을 만나 ‘인생과외’를 받는 콘셉트의 ‘집사부일체’는 이승기의 군 제대 후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의 상징성이 크다.

다만 최근 소속사 논란으로 이승기의 마음고생이 심해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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