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싸우고 집에 간 母, ♥연정훈이 모셔와” (‘손 없는 날’)

장우영 입력 2022. 11.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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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의 첫 회에는 30대 부부의 친정집 이사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자신과 싸우고 친정집에 돌아간 친정엄마를 남편 연정훈이 다시 모셔왔던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손 없는 날’은 ‘태풍이 지나가고’라는 부제로 연년생 두 딸을 둔 부부가 친정집으로 이사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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