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임영웅, 韓 최고 가수지만 이건 좀…”(라디오쇼)

이슬기 입력 2022. 11. 24.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청취자의 고민에 귀를 기울였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당연히 아들 아니냐”라며 “임영웅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다. 인성도 좋고 나도 팬이다. 하지만 자식 공연인데 아들 보러 가는 게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임영웅 콘서트 가고 싶긴 하다”라고도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