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내추럴’ 백혈병 앓던 47세 여배우, 남편과 함께 사망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1. 22. 11:41 수정 2022. 11. 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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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슈퍼내추럴’로 유명한 배우 니키 에이콕스가 향년 47세로 사망했다.

CW ‘슈퍼내추럴’ 시리즈에서 멕 마스터스 역을 연기한 니키 에이콕스가 지난 16일 사망했다고 고인의 가족이 공식 발표했다.

니키 에이콕스의 비보가 전해진 후, ‘슈퍼내추럴’의 제작자 에릭 크립케는 트위터를 통해 그녀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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