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후궁 옥자연, 아들 강찬희 출생비밀 있나 ‘긴장’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2. 11. 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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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옥자연이 아들 강찬희의 친자 확인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1회(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는 성남대군(문상민 분)의 친자 의혹이 제기됐다.

궁 밖에서 자란 성남대군이 왕 이호(최원영 분)의 친자가 아니라는 의혹이 있었던 것.

황원형(김의성 분)과 황숙원(옥자연 분)은 합혈법에 살모사 독을 써서 성남대군이 왕 이호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꾸며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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