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측 “은퇴설? 전혀 들은 바 없다”→배용준 키이스트 매각, 400억원 차익 (‘연중 플러스’)

정안지 입력 2022. 11. 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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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에 휩싸인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현재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은퇴설에 휩싸인 배우 배용준♥박수진의 소식을 전했다.

최근 20년 동안 유지됐던 배용준의 공식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오면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은퇴설이 휩싸였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5개월의 교제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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