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형♥자오즈민, 20년만 합가에 ‘오열’…제 2의 신혼 근황 (마이웨이)[종합]

이예진 기자 입력 2022. 11.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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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가 20년 만에 합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세계적인 레전드 탁구선수에서 세기의 레전드 사랑꾼이 된 안재형·자오즈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안재형은 “(자오즈민과) 떨어지기 싫어도 떨어져서 생활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 된 거다. 어쩔 수 없이 20년 가까이를 떨어져 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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