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김지은에 멋쟁이 선글라스 물려준다
이민지 입력 2022. 11. 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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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김지은에게 트레이드마크인 ‘멋쟁이 선글라스’를 물려준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 측은 11월 5일 천지훈(남궁민 분)의 심경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천원짜리 변호사’ 10회에서는 천지훈과 백마리(김지은 분), 사무장(박진우 분)이 몽타주 한 장을 가지고 천지훈의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을 살해한 범인 차민철(권혁범 분)의 정체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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