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먹먹한 작별 “인생 참 덧없네..정말 좋아했어”

장우영 입력 2022. 11. 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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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옥주현이 이태원 참사로 인해 지인과 먹먹한 작별을 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Pray for Itaewon’을 붙였다.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해 지인과 작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15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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