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유재석 안 부러운 38살 럭셔리 생일 파티 “내돈내산”

장우영 입력 2022. 10.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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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생일에 시상식급 손님들이 모였다.

박나래는 25일 “오늘 생일. 이 세상에서 본인 생일 제일 즐기는 사람. 아주 행복한 내 사람. 내돈내산. 행복합니다. 고마워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테이블을 가득 채운 음식과 술은 박나래가 모두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 것)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의 생일 축하를 위해 개그우먼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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