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폭행’ 박수홍, 모친과 관계회복 원하는데..”子 죽고 母 일어나” 충격 사주 [종합]

이우주 입력 2022. 10. 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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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배신 당하고도 박수홍이 원하는 건 모친과의 관계 회복이다.

그러나 과거 박수홍과 모친의 사주가 재조명되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5일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수홍이 원하는 건 친형의 횡령에 대한 원상복구, 가족과의 최소한의 관계회복이다. 가장 원하는 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며 “다만 친형에 대해서는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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