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골프채 맞아 안면 골절→활동 중단 “수술 예정”[전문]

공미나 기자 입력 2022. 9.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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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이 안면 골절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민이 전날 오후 개인 스케줄로 골프 연습 중 타인이 연습 중 휘두른 우드클럽에 안면 타격을 입었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 군은 지난 28일 오후, 개인 스케줄로 골프 연습 중 타인이 연습 중 휘두른 우드 클럽에 안면 타격을 입어 곧바로 응급치료와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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