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男배우, 어머니 총으로 쏴 살해” 종신형 선고[해외이슈]

입력 2022. 9.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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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이언 그랜댐(24)이 2020년 어머니 살해 혐의로 14년간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데드라인은 22일(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관 캐슬린 커는 라이언 그랜댐에게 2급 살인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올해 초 선고 공판에서 그랜댐에게 최대 18년까지 가석방 자격을 박탈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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