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성국, ♥24살 연하 미모 예비신부 공개 “돈 보고 저런다고” (‘조선의 사랑꾼’) [SC리뷰]

정안지 입력 2022.09.12.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3세 최성국이 미모의 24세 연하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0대인 ‘국민 노총각’ 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최성국은 “나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결혼할 생각이다”면서 “여자친구 만난 지 1년 됐다. 1년에 300일은 만난 거 같다. 데이트하느라 바빴다”며 웃었다.

이후 최성국의 여자친구가 첫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