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의도였나 실수였나 우연이었나..뉴욕 ‘럽스타그램’에 침묵의 열애설 ‘활활’

김현록 기자 입력 2022.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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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다시 열애설을 불지폈다.

뷔는 6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In NY)”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는데, 제니의 사진과 유사한 배경이 고스란히 담긴 노을 모습이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간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지난 5월 제주도 커플사진 목격담으로 점화됐던 둘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고, 동시에 두 사람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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