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 간당간당해” 햇님 농담에 이윤지 ‘경악’ (‘줄식당’) [어저께TV]

최지연 입력 2022.09.06. 06:55 수정 2022.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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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배우 이윤지가 입짧은햇님의 농담에 경악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이하 ‘줄식당’)에서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박나래 대신 스페셜MC로 이윤지가 자리한 가운데 입짧은햇님의 장난에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입짧은햇님은 “박나래는 오늘까지 재활을 하기로 했다”며 “박나래 대신 지난주에 이어 이윤지가 나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윤지는 “무슨 소리예요”라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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