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피플] ‘꽃뱀’ 김정민→’25억 사채’ 최진실..세치 혀에 지는 청춘들

서예진 입력 2022.08.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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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치 혀가 사람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근거 없는 루머와 이를 옮긴 한 줄의 댓글이 누군가의 청춘을 처참히 짓밟고 있는 것.

이로 인해 많은 유명인이 직업을 잃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었다.”모든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고 있는 것 같고, 불안한 상태였다”방송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 끝에 승소했다.

진실과 상관없이 떠도는 루머, 그리고 그로 인한 ‘악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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