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한지혜 “임신 전 보다 더 빠져..간장 종지에 밥 먹었다” (편스토랑)[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08.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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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지혜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엄마가 된 한지혜가 출연했다.

매일 ‘홈트레이닝’을 거르지 않는다는 한지혜는 “죽을 힘을 다해서 뺐다”며 “운동을 안하면 안 빠지더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너무 살을 빼고 싶었다”며 “한 11kg 정도 뺀 것 같다. 임신 전 보다 1kg 정도가 더 빠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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