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23년 전과 똑같은 미모 “머리 양면테이프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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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간미연이 현재와 똑같은 과거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6월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탑걸이 서해안 석모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 이진호, 규현은 탑걸 채리나, 바다,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 김보경을 맞이하기 전에 민박집을 과거 포스터로 꾸몄다.

아유미는 제 과거사진에 경악하다가도 간미연 사진을 보고 “언니는 똑같다. 진짜 똑같다”고 감탄했다. 바다도 간미연을 향해 “너는 똑같은 것 같다. 지금 이 사진이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리나가 앞머리를 어떻게 고정시켰는지 묻자 간미연은 “스프레이로 해서 딱 붙이면 붙는다. 나중에는 화장품 때문에 안 붙으면 양면테이프로 붙였다”고 답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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