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운동장 같은 거실+화이트톤 인테리어..이사한 새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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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홍현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가족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근 기존 집보다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화이트 컬러의 긴 테이블에 의자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룸이 보였고, 거실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영상을 본 이영자는 “인테리어 잘했다. 군더더기 없다”라고 칭찬했고, 송은이도 “모처럼 업자가 일을 했더라”고 반응했다. 전현무는 “제이쓴이 인테리어하는 사람이 맞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옆쪽에는 널찍한 주방과 깔끔하게 빌트인 된 주방 기기들이 공개 됐다. 주방에는 부부의 취향이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그릇, 컵 소품들이 돋보였다. 홍현희는 널찍한 거실에서 책을 읽으며 태교에 집중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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