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교수’ 이범수 해명‥ ‘주말수업과 보강’은 갑질 아니라는 ‘아이러니’ [TEN피플]

류예지 입력 2022. 12. 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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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폭언은 한 적 없다.

이범수 측은 “이범수는 2014년부터 교단에 서 왔고 8년여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수업 일정과 관련해 학교 측과 논의를 거친 결과, 평일이 아닌 주말 등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학교 측의 답변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의 촬영 일정으로 평일에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갑작스러운 촬영 일정 변경으로 인해 교무처에 사전에 일정을 통보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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