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심해서 운동 못해"…최수영, 헬스장서 만난 여배우 ‘SNS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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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33)이 운동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6일 최수영은 개인 SNS를 통해텃세 심해서 같이 운동 못하겠어요. 소리 너무 질러서 창피해서 같이 못하겠어요”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배우 진서연(40)의 모습이다. 최수영은 진서연, 한효주(36)와 함께 같은 헬스장에서 만났다. 진지한 표정의 진서연과 그를 찍는 최수영의 절친 케미가 돋보인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복근 운동 방법을 알려주거나 우렁찬 기합 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신규회원 수영 님께 텃세 부리는 중. 지켜보시는 기존 회원님 한효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그는 배우 정경호(38)와 지난 2012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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