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학교 모델 됐다…母박연수 “나쁜 짓 안하고 착하게 살았다”

정서희 기자 입력 2022. 12. 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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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학교 모델이 됐다.

박연수는 “(지아가) 내년 용인 문O중학교 후배들이 보게 될 학교 홈페이지 모델이 됐다. 우리 지아 학교에서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았나 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재학 중인 학교의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지아를 향해 “학교 빛내는 선수 되자”고 응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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