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나혜인 기자]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방송인 전민기가 근황을 전했다.
7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한 전민기는 방송 출연 후 섭외 연락이 많아졌다고 밝히며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뜨겁다. 연락이 많이 온다. 방송업자 분들이 연락을 정말 많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열기가 이어져야 하는데 반짝하고 사그라들까 걱정이다. 섭외가 이어져야 할 텐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민기는 ‘오은영 리포트’에서 아내 정선영과 5개월간 부부관계가 없었다고 말하며 ‘섹스리스 부부’의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전민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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