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태곤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태곤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이찬원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이태곤은 “이찬원은 우승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평정하러 나왔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는 이태곤의 집이 공개 됐다. 겹겹이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의 큰 기둥이 등장했고,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집 내부가 공개 됐다.
거실 한 쪽에는 32개의 고가의 시계들이 장식돼 있었고, 각종 장신구와 지갑까지 진열돼 있었다. 여기에 한쪽에는 그의 취미를 보여주는 골프 장비들이 세워져 있었다.
또 다른 쪽에는 다양한 술병과 와인 셀러로 개인 바가 차려져 있었고, 거실 뒤쪽 서재에는 17년 연기 경력을 보여주는 각종 트로피와 대본이 채워져 있었다.
곳곳에는 이태곤의 화보가 장식돼 있었고, 대리석으로 인테리어 된 주방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다. 이태곤은 눈을 뜨자마자 거실에 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며 남성미를 폭발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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