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당장 데뷔해도 되겠어 ‘자매같은 모녀 사이’

Photo of author

By quasar99

[OSEN=오세진 기자] 가수 문희준의 배우자 소율이 딸 희율(태명 잼잼)과 투샷 사진을 올렸다.

소율은 “우리는 투율, 희율&소율 엄마”라면서 “오늘도 굿밤, 주말 잘 보내세율”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소율은 해시태그를 달아 “잼잼이, 소율, 아빠, 문희준, 잼잼이네, 엄마, 딸, 주말”이라고 적었다.

어린 시절 대중에게 눈 도장을 찍었던 잼잼(희율)이의 얼굴을 모르는 네티즌은 많지 않다. 오히려 몸만 쑥 크고 얼굴은 여전히 아기같은 느낌에 도리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 놀라운 건 소율의 변치 않는 미모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언니 동생이다”, “잼잼이는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닮았다”, “아이돌 해도 될 거 같은데”, “너무 귀엽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문희준은 KBS2TV 주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희율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소율 인스타그램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