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패션브랜드CEO♥남편 최초공개..박승희, 아파트 당첨까지! (‘동상2’)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박승희가 CEO남편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빙상계 레전드로 불리는 빙상여제 박승희가 출연했다.현재 결혼 2년차라는 박승희.2021년 결혼에 골인한 그를 사로 잡은 남편 정체를 궁금해했다.

박승희는 남편에 대해 패션 브랜드 대표라고 대답, 모두 “박승희도 은퇴 후 가방 다지이너로 인생2막을 시작하지 않았나”고 언급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승희도 남편 만나며 패션계에 도전 중이라고.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박승희는  4개월 연애 후 박력있게 프러포즈를 먼저했다며연애 전에도 먼저 고백,결혼도 먼저 하자고 했다고 했다. 그는 “청혼 당시 35세였던 남편, 결혼을 주저했을 때 내가 먹여살리겠다고 했다”며 웃음 지었다.

게다가 아파트 청약까지 당첨된 소식.  박승희는 “무작위로 뽑는 추첨제가 아니라각종 국제대회 연금 점수를 따져서 공정하게 하더라, 메달을 많이 따면 올라간다”며 “과천 언저리 당첨됐다”고 전했다.

박승희는 이규혁이 대선배라며 언급, MC들은 “이규혁이 스튜디오 올까 걱정했다더라, 규혁 오빠는 장가 못 갈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박승희는 “별로라서 그런게 아니라 항상 본인 입으로 평소 장가 못 간다고 말 버릇처럼 했기 때문에 결혼 포기가 진심인 줄 알았다”며 해명했다.

박승희는 이규혁의 실체를 물었다. 이규혁이 ‘태릉의 왕’이란 소문에 대해 박승희는 “16세 쇼트트랙 국대로 태릉에 입성해2007년 당시 가장 나이가 많은 선배였다”며 “선수촌의 촌장님처럼 생활하셨다, 난 1992년 생”이라며 웃음,   서장훈도 “1993년 입소했을 때 규혁이도 있었다”며 알고보니 이규혁이 한국인 최초 6회 연속 올림픽 출전했다고 입증했다.

한편,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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