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초점] 이선희·이서진 스케줄까지 비난?…이승기 ‘정산 갈등’ 사태에 튀는 억지 불똥

장수정 입력 2022. 12. 6. 09:15 수정 2022. 12. 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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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후크 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후크 소속 아티스트들의 스케줄 소화까지도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선희의 경우 이승기를 발굴한 스승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후크의 사내이사로까지 등재된 바 있다.

이승기의 폭로 이후 진행된 스케줄이라고 하더라도, 이번 음원 수익 미정산 문제와 어떠한 상관관계도 드러나지 않은 이선희가 숨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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