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리콜’ 최초 리콜 거부…나이 속인 X “1994년생 아닌 1986년생” 충격 [종합]

입력 2022. 12.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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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최초로 리콜 식탁이 조기 마감됐다.

이별 후 1년 9개월 만에 재회한 리콜녀와 X는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며 어색해했다.

리콜 플래너 장영란은 “최초로 리콜녀가 X를 거부한 거 아니냐”고 했고, 인턴 플래너 풍자는 “무슨 전개가 이러냐. 손님을 불러다 놓고”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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