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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모자 이쁘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엄마가 직접 떠준 니트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를 한 손으로 감싸쥔 채 상큼한 미소를 짓는 현아의 모습이 러블리하다.
현아는 앞서 엄마가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모자, 워머 등의 아이템을 직접 뜨개질로 떠줬다고 밝힌 바. 현아 어머니의 뜨개질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달 9일 현아&던으로 첫 EP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핑퐁)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