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반반 닮은 딸에 볼 뽀뽀 ‘행복’..”엄마 연기 멋있다고 해줘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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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의 응원에 감동했다.

26일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시온 양을 가운데 세워놓고 양쪽에서 볼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시온 양의 얼굴은 하트 그림으로 가려졌지만, 뿜어져 나오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감출 수 없는 모습.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엄마, 아빠를 딱 반반씩 닮은 것으로 알려진 시온 양은 배우 박하선으로부터 “너무 예뻐서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혜진은 “시온이가 연극을 보러 와준 감격스러운 날! 잘 볼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연극이 정말 재밌어서 또 한 번 보러 오고 싶고 눈물이 흘렀는데 꾹 참았다고. 엄마 연기하는 모습이 좋고 멋있다고 해줘서 감동”이라며 딸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정말 재밌다. 너무 재밌다. 또 보러 올 거야’. 늘 힘이 되어주는 우리 가족 사랑해”라고 전했다.

또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의 소속팀 FC 서울 팬들로부터도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렇게 감동을 주시면 어떡하나요. 오랜 기간 준비하셨다고 들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힘내서 공연 잘 마쳤습니다.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커피, 과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라”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선물로 받은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행복해했다. 또 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도 일부 공개하며 “감동적인 메시지와 166개의 롤링 페이퍼 소중히 하나하나 잘 읽을게요. 끝까지 힘내서 잘 해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영원한 FC Seoul Fan이에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남편이 시온이랑 한 번 더 공연 보러 왔었는데 같이 감동했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8일 개막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사치 역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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