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다니는 ‘현영 딸’, 영어 프리토킹·주식 천재(‘호적메이트’)

류예지 입력 2022. 10. 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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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딸 다은 양이 엄친딸 면모를 보였다.

이날 현영은 “제가 재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며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일찍 만들어줬고 딸한테 주식 이야기를 계속 해줬다”고 했다.

올해 11살인 현영 딸 다은 양은 학교에서 하는 토론이 고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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